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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과거청산 떠난 일본의 미래는 없다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일 일본의 사이다마현에서 시민단체들이 7.7사변이 일어난 날을 계기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일본정부가 과거의 침략력사를 똑바로 인식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른 곳도 아닌 바로 일본에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는것은 이 문제를 대하는 일본정부의 부당한 행태가 국제사회뿐아니라 일본국내에서도 강한 불만을 자아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인간사회의 보편적인 륜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력사와 인류앞에 지니고있는 자기의 정치적과제를 뻔뻔스럽게 외면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너무도 치졸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할수록 일본의 정치적립지는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국제적으로 일본의 영상은 땅바닥에 나딩굴고있다.

일본정객들은 눈을 크게 뜨고 오늘의 세계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온갖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와 결별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일본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없다.

일본정객들은 민심의 목소리, 국제사회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성근한 자세에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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