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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양판기, 전기봉렬사들의 유해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되였다.

의용군출신인 양판기는 주체40(1951)년 4월 습격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과를 이룩함으로써 전투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951년 6월 29일 전선에서 싸우는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최고사령부로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양판기의 군공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기관단총을 수여해주시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한생을 빛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군대 지휘관으로 성장한 전기봉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30여차의 전투를 능숙하게 지휘함으로써 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

16일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진행되였다.

양판기, 전기봉과 이미 안치된 고대석, 김락홍, 김승남, 김일부(김삼손), 김원태, 리재철, 리원흡, 박응팔, 송해선, 윤영욱, 조찬길, 차순해, 최송남, 한계천, 황석인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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