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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을 번영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천출명장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7일은 조선에서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바로 이날이 사회주의조선의 번영과 잇닿아있기때문이다.

지난 7년간 적대세력들이 감행하는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조선에는 사상 최악의 역경과 시련이 겹쌓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사생결단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그이께서 이끄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나라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총폭발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평범한 근로인민에게 안겨지는 현실도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최정예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의 령도아래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전통적인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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