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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녀성단체들 성범죄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12일 서울에서 장자연사건진상의 철저한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장자연사건은 2009년 3월 배우였던 장자연이 유력인물들로부터 술접대, 성접대를 강요당한 내용을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이다.

《증거불충분》이라는 구실로 이 사건을 덮어버린 검찰의 수사결과를 두고 지금까지 많은 론난이 있었지만 최근 검찰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까지도 수사가 미진되였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철저한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았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녀성을 물건처럼 거래하고 모독한 범죄행위가 있었다는것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유서내용이 정확하지 않다는 리유로 불기소처분이 내려진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녀성들도 평등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 사건을 철저히 규명해야 하며 검찰이 이를 비호한다면 반드시 처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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