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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로친선관계를 강화발전은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로공동선언이 조인된지 19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국가령도자로서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평양상봉에 의해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탄생하였다.

《로동신문》은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 획기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로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로씨야방문과정에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조로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확인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향과 조치들에 대해 합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4월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시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상봉은 변천하는 국제정세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로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펼친 의미있고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민주조선》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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