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복지사회》를 건설한다는것은 황당한 기만이며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본주의정객들이 떠드는 《복지사회》건설은 자본주의사회의 불평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광고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지배하는 사회이다.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들에게 복무하는 반동적통치배들이 틀어쥐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국회에는 로동자, 농민의 대표가 단 한명도 없다. 정부기관들에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그들은 대통령선거나 국회선거가 벌어질 때마다 선거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별의별 공약을 다하지만 일단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수염을 뻑 내리쓸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극도에 이른 사회이다.
적대적관계속에서 자본가계급이 근로인민대중에게 선의를 베풀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한 참다운 복지정책이 실시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