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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이지스 어셔》배비 강행추진하는 일본 비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NHK방송프로에 출연한 현 일본집권자는 《이지스 어셔》배비계획과 관련하여 아끼다와 야마구찌 두 현을 배비후보지로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정부방침을 재검토할 생각은 없다는것을 강조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은 일본국민들 특히 배비지로 거론되고있는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주민들속에서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민감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집권자가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을 변경시키지 않겠다고 공언해나선 리유에 대해 일본당국은 일본전체를 《방위》하기 위해서라고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일본주변의 정세를 놓고보아도 《이지스 어셔》배비를 강행추진해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일본국내외에서도 주변정세가 완화되고있는 상황에서 거액의 자금을 탕진해가며 《이지스 어셔》를 배비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

이것은 《이지스 어셔》배비와 관련하여 일본당국이 내세우고있는 《방위》명분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이지스 어셔》가 《방위》를 위한것이라는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

지금 일본《자위대》의 방대한 무력은 《전수방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렇듯 공격용무장장비로 그쯘히 무장한 일본이 또 하나의 첨단공격무기체계인 《이지스 어셔》를 배비하려는것은 결국 일본이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한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일본당국자들은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으로 얻을것은 멸망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국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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