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 일제의 조선침략력사에는 조선의 소나무마저 멸종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범죄행위도 기록되여있다.
조선인민은 오랜 력사적기간 소나무를 민족의 기상으로, 절개와 의지의 상징으로 여기면서 남달리 사랑하여왔다.
사철 푸름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는 이 나무를 문학작품과 미술작품들의 주제로 삼고 애국심을 키웠으며 산과 마을, 집주변에 많이 심고 가꾸면서 고상한 민족정서를 배양하였다.
일제는 강점초시기부터 조선의 소나무를 멸종시키려고 책동하였다.
명산이 명인을 배출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명산들에 쇠말뚝을 박고 소나무들을 베거나 작간질로 죽게 만들었다.
금강산을 비롯한 명산들과 크고작은 불교사원들에서 력사적인 유래가 깃든 수백년 자란 수많은 소나무들을 찾아내여 가차없이 찍어버리였다.
일제는 울창한 소나무림을 좋은 략탈원천으로 삼고 닥치는대로 람벌하였다.
아시아에 대한 침략에 광분하면서 나무배건조 등 군수물자충당 특히는 부족되는 연유를 송탄유로 보충리용하기 위하여 소나무를 마구 찍어갔다.
결과 일제의 패망전야에 조선의 소나무는 멸종될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죄악의 력사에 새겨진 일제의 소나무멸종책동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