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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친일행위 일삼는 보수세력의 청산 주장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와 《평화나비대전행동》이 22일 《자한당》대전시당건물앞에서 일본의 보복조치에 편승하는 보수적페세력의 청산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강도짓을 하고도 그에 대한 자그마한 반성조차 없이 오히려 경제보복에 나선 일본에 《조선일보》 등 매국언론과 《자한당》패거리가 덮어놓고 추종하며 친일행위를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제2의 독립운동을 시작할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이 운동은 《조선일보》를 페간시키는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한당》이 민족을 위해 나설대신 가만있으라고 떠들어대며 《정부》가 잘못하고있다는 질책만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토착왜구당 《자한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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