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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적극 참가 표명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경남진보련합이 22일 경상남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일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보복조치에 대한 남조선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밝혔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전범기업이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은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배격하고 피해자들의 배상청구가 정당함을 밝힌 력사적판결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남조선법원의 판결에 순응하기는커녕 오히려 무역보복조치를 취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자한당》과 보수언론들이 《강제징용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잘못된것》이라고 떠들면서 무효화를 요구하며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번 사태를 일본의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친일잔재를 청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상품불매운동 등에 적극 참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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