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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군사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반제투쟁사와 세계전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조선이 적아 쌍방의 력량대비에서 큰 격차를 두고 벌어진 이 전쟁(1950.6.25-1953.7.27.)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전쟁승리를 위한 지도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전 전선에서의 즉시적인 반공격전,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적후 제2전선의 형성, 적극적인 진지방어전과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을 비롯한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제시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없는 군사적기적들을 창조하시였다.

현대포위전의 모범인 대전해방작전, 4척의 어뢰정으로 적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전과를 이룩한 주문진해전, 단 4문의 포로 수백척의 함선과 약 1,000대의 비행기와 맞서 3일간이나 적의 상륙기도를 저지시킨 월미도방어전투, 저격무기로 2년동안에 근 3,000대의 적기를 격추한 사실 등은 세상사람들이 경탄의 눈으로 조선을 바라보게 하였다.

침략자들은 수백만의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비롯한 수천만t의 군수물자를 들이밀었지만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를 면치 못했다.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조선전쟁시기 자기가 느꼈던 소감을 피력하면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당시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성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 작전계획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조선사람들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론평하면서 김일성장군님은 희세의 영웅이시며 세기가 처음으로 맞이한 군사전략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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