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기절약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많은 단위들에서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갖추는것과 함께 새로운 절약기술을 도입하는 등 이 사업이 규모나 형태에 있어서 다양하게 진행되고있다.
령남배수리공장에서는 공장이 위치한 지대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풍력발전기들과 태양빛발전소, 석탄가스발전소들을 분산형으로 설치해놓고 매달 10만㎾h이상의 전력을 생산하여 국가의 전기를 적게 쓰고있다.
국가과학원에서 개발한 태양빛발전체계를 받아들인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여기에서 나오는 전력으로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하고있으며 릉라인민유원지관리소에서는 계통병렬형태양빛발전체계를 도입하여 많은 국가전기를 절약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고있는 통합전력관리체계도입사업에서 앞장선 함경남도송배전부에서는 도내의 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였다.
평양악기공장에서도 직장별, 계통별로 전력을 관리할수 있는 콤퓨터조종프로그람을 도입하여 교차생산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전력계통의 력률을 98%이상 보장할수 있는 자동력률보장장치를 설치하여 25%의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또한 설비들을 전력소비가 적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설비들로 개조하고 제품단위당 전력소비기준을 낮추어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