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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홍콩사태 해결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 지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의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구실로 불순세력들이 서방의 사촉하에 벌리고있는 폭동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사태가 더욱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다.

불순세력들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공공시설들을 마스고 무고한 시민들과 경찰들을 마구 구타하고있으며 경찰본부와 립법회청사를 습격하는 등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고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중국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또다시 높이면서 이것을 중국에 먹칠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이 모든것은 홍콩사태가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나아가서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홍콩분립세력이 공모결탁한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홍콩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누구를 막론하고 마땅히 중국의 주권을 존중하여야 하며 어떤 형식으로든지 홍콩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더우기 현정세에서 홍콩의 질서를 혼란시키는 폭력적인 위법분자들을 추동질하지 말아야 한다.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며 외부의 간섭이 없이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

우리는 홍콩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을 지지하며 그것이 국가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의심치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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