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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 요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경남진보련합이 19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오래전부터 군국주의부활을 꿈꾸어오던 일본이 박근혜《정권》하에서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초불의 힘에 의해 박근혜《정부》가 무너지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협력의 시대가 도래하자 일본이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남조선에 도발하고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도발적인 보복조치로 남조선의 경제지반을 뒤흔들어 현 《정권》을 압박하는 동시에 친일세력 《자한당》의 재집권을 도와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굴욕적인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통해 후안무치한 일본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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