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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 공연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과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이 27일에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서곡 《우리의 7.27》, 《승리의 7.27만세》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트롬본2중주 《전쟁의 3년간》, 관현악경주곡 《근위부대자랑가》를 비롯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반제투쟁사에 빛나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진군 또 진군》, 《얼룩소야 어서 가자》 등의 전시가요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전승세대의 모습을 깊이 새겨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에는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관현악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무용 《진격의 길에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고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노래와 춤에 담아 열렬히 칭송하였다.

무대에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그날의 15분》 등의 노래들도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의지와 맥동을 더해주는 혼성 4중창과 합창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종곡 《위대한 전승의 명절》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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