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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보수매문지에 대한 배척기운 고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각계층속에서 보수매문지인 《조선일보》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청와대게시판에 친일매국행위를 하고있는 《조선일보》를 페간할것을 요구하는 청원자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게시판에는 《조선일보》가 보도의 자유를 빙자하여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비호하고 반일투쟁에 나선 각계층을 비난하고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사건들을 꺼리낌없이 사실인것처럼 날조하여 보도하고있다,《조선일보》를 페간시켜야 한다 등의 글들이 오르고있다.

19일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8월 12일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조선일보》가 일본어로 된 기사제목을 달고 일본정부의 횡포무도한 주장을 담은 기사들을 싣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일보》가 어디의 언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하면서 일본정부의 편을 드는 보수언론을 반대하여 불매운동에 나설것을 호소한다고 단체는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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