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중대원들을 공부시켜야 한다시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친위중대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앓는 동무들은 없는가, 학습은 어떻게 하고있는가를 알아보시며 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위중대원들이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고있다니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만족해하시며 우리가 하고있는 정의의 전쟁과 세계전쟁사의 실례를 들어가시면서 우리의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쟁은 반드시 우리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고, 그때 우리앞에는 파괴된 경제를 일떠세우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는데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기술간부가 필요하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는 오늘 동무들을 희망에 따라 대학에 보내려고 왔다고 하시며 공부하고싶은 사람들은 자기의 희망을 서슴없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친위중대원들 한사람한사람 짚어가시며 희망과 포부를 알아보시고 나신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준비정도와 취미, 소질에 맞게 외국류학도 보내고 대학과 군사학교에도 보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군복을 계속 입고 싸우게 해줄것을 바라는 친위중대원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건설해야 하므로 당에서는 얼마전에 군대에 나가있는 대학생들을 다시 대학으로 소환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그러니 동무들은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학교에 꼭 가야 한다고 간곡히 타이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