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름철중에서도 제일 더운 시기인 삼복철이 한창인 요즘 평양시민들은 대동강반에 일떠선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을 즐겨찾고있다.
인민의 향유물인 이 종합적인 문화후생시설과 체육기지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류경원의 휴식홀과 미안실, 대중목욕탕, 리발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을 위한 봉사에서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였다.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신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없다는 자각을 안고 완공되는 날까지 잔손질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야외빙상장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드넓은 공간에 시원하게 펼쳐진 얼음판에 들어서시여 스케트를 타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시며 삼복철에도 스케트를 타니 희한하고 멋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인것만큼 형식보다 내용이 기본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준공을 서두르지 말고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 손색없이 꾸릴데 대하여 당부하시고서야 어둠이 짙은 밤길을 떠나시였다.
류경원에서 만난 평양시민 김옥란은 봉사수준이 높아 이곳에 정이 들었다, 우리 가족은 단골손님들이 되였다고 웃으며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