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7월 30일 일본의 오만한 행위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29일 일본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뇌회담도 하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린데 대해 지적하였다.
이날 내각관방장관이 군사정보보호협정은 계속 유지되여야 한다고 지껄인데 대해 언급하고 남조선에 경제보복조치를 취하면서 군사협력을 떠드는것이야말로 뺨은 때렸지만 주머니의것은 내놓으라는것과 다름없는 무례하고 도발적인 태도라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경제도발에 맞서 군사정보분야에서의 협력중지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