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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하는 미국 규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7월 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를 대폭 증액할것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미전부터 남조선이 거액의 유지비를 부담하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증액을 반대하는것은 국민의 뜻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터무니없이 유지비증액을 강요하는것은 남북관계문제와 미국산 무기도입 등을 통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실현해보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군유지비의 대폭적인 증액은 남조선의 국방비를 대폭 증액시키는 요인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대규모군비증강은 필연적으로 북을 자극하고 조선반도평화실현에 역행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미군유지비증액요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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