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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보수패거리들을 심판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자한당》투쟁은 민심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에 대한 응당한 단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한당》패거리들은 조선사람의 피와 넋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친일근성이 뼈속까지 배인 쓸개빠진 역적무리이다.

일본이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섬오랑캐들을 하내비로 섬기며 친일로 목숨을 연명해왔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아베일당의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아베일당의 군국주의적경향이 절정에 달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역적행위가 일본반동들의 전횡을 부채질하고 그들의 재침야욕에 날개를 달아주게 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를 면할수 없고 일제에 대한 천추의 한도 풀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재난까지 당할수 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분연히 궐기해나서고있다.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역적패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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