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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에 펼쳐진 시원한 바다세계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속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에는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대동강가운데에 위치한 릉라곱등어관의 바다세계도 그에 대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여름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이곳을 찾으시였다.

지상관람홀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푸른색으로 되여있는 공연무대바닥과 공연수조를 번갈아 주의깊게 바라보시다가 무대바닥색갈을 바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곱등어의 공연무대바닥을 푸른색으로 하는것은 바다를 형상하는것으로서 여러 나라에서 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알고있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기 식으로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무대바닥을 모래색갈로 하고 무대에 형상한 바위앞에는 바다가풍경에 맞게 해당화도 장식하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관중들은 장쾌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흘러내리는 푸른 바다가 모래불에 앉아서 곱등어들의 재주를 관람하는것 같은 생동한 느낌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복도천정의 조명도 바다물색갈과 같은 푸른색바탕으로 간접조명을 하여 관람자들이 바다물속에 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할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세심한 지도속에 이채로운 바다세계가 릉라도에 펼쳐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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