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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반일,반보수투쟁 전개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3일 서울에서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제재조치와 이에 추종하는 보수세력을 규탄하는 투쟁들이 전개되였다.

6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주변 소녀상앞에서 일본과 그에 추종하는 친일적페세력을 규탄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1만 5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을 전략물자수출심사 우대대상에서 배제한 일본에 군사정보를 주어야 하는가고 하면서 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에 적극 참가하자고 호소하였다.

이번 기회에 친일파 《국회》의원들도 내쫓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의 타격을 받고도 《대응해서는 안되고 신중해야 한다.》, 《일본은 치밀하며 우리는 아직 일본을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고 하는자들은 모두 신친일파, 21세기 매국노, 토착왜구라고 비난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행동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일보사까지 행진하였으며 그앞에서 일본극우세력의 립장을 대변하며 허위, 편파, 외곡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를 페간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청와대앞에서 대학생진보련합,국민주권련대,청년당 등이 반일, 반《자한당》 범국민집회를 가지고 일본과의 교류를 단절하며 《자한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정계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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