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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집권자의 개헌론의 비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도꾜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현 일본집권자는 헌법개정에 관한 론의의 조기개시를 야당에 제기하려 하고있다고 한다. 더 나아가 개헌론의를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 중순에 내각개조 및 자민당역원인사를 단행하려 하고있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여기에는 여론을 개헌에로 몰아가고 정부와 여당의 인물들을 개헌지지파세력으로 꾸려 개헌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집권자의 야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현 일본집권자의 정책적목표가 무엇이며 그 실현을 위한 토대를 그가 얼마나 집요하게 닦아나가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집권자가 노리는것은 자국을 휘감고있는 전후체제에서 완전히 탈피하는것이며 그것을 반드시 자기 대에 실현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현행일본헌법을 완전히 뜯어고쳐 자국을 전쟁수행권을 가진 《보통국가》로 만들어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실현의 넓은 길을 열어놓자는것이다.

이것은 현 일본집권세력이 국민들의 의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저들의 해외침략야망실현만을 추구하면서 헤덤벼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현 일본집권자를 비롯한 일본집권세력이 헌법개정을 최대의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있는것은 제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교훈을 똑바로 명심하고 헌법개정이 아니라 과거청산에 달라붙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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