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계속되고있는 일본상품불매운동은 시장,편의점 등 전 지역의 상업중심지에서 이루어지고있는데 식료품은 물론 의복류, 화장품, 가정용전기제품에 이르기까지 부문과 품종을 가리지 않고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일본상품을 《사지 않는다.》에 그치지 않고 일본기업이 투자하는 남조선기업을 찾아내여 적으로 삼으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