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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남조선각계의 일본상품불매운동에 합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해외동포들이 일본의 경제제재조치에 반발해나선 남조선 각계의 항의에 합세하고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지역회의는 5일 60개국 460명 자문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명백히 남조선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이자 경제침략행위라고 까밝히고 일본은 모든 경제보복조치를 즉시 철회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단체성원들도 이 항의운동에 적극 참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일 뉴질랜드 11개 지역의 해외동포단체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국민들의 일본제품불매운동에 합세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재미동포들은 1일 워싱톤에서 모임을 가지고 《워싱톤지구 한국범동포 일본상품불매운동련합》을 결성하였다.

로스안젤스, 뉴욕, 시카고 등지에서 사는 재미동포들도 지난달부터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전개하고있다고 한다.

재카나다동포들은 4일 토론토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이 세계평화에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가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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