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교회총련합이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에서 전쟁할수 있는 국가를 목적으로 헌법개정이 추구되고 극우파도 험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태도는 대결을 조장시키는 제국주의 유산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평화를 해치는 군국주의부활을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