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8일 서울의 여러곳에서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제재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들이 전개되였다.
7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경제제재조치들을 친일적페청산과 일본의 진정한 사죄, 반성에 기초한 새로운 관계수립의 계기로 만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를 위해 당면하여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주장하는 국민청원운동을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국민들이 적극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일제시기의 강제동원피해자들과 종교계, 력사학계, 로조계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한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민집회, 일본대사관에로의 평화행진을 비롯한 앞으로의 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 소녀상앞에서는 《청소년의 이름으로 일본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청소년의 이름으로 일본을 규탄한다고 하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청소년들도 이 운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7일에는 전국공무원로조가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과의 굴욕적인 군사협정페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정부》가 일본의 도발에 대응하여 강경하고도 확고한 행동에 나서야 하며 그 첫걸음이 바로 적페《정권》시기 체결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현재 로조본부와 지부에서 진행되고있는 일본규탄투쟁을 전지역적범위에로 더욱 확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