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는 2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다. 오늘날 그것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화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날이 감에 따라 파괴적인 성격을 띠는 불순세력들의 무분별한 란동은 그 장본인이 누구이며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해당 나라가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서방세력은 중뿔나게 나서서 중국의 내부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며 불순분자들의 란동을 부채질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철두철미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현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중국은 기본법의 규정에 따라 각종 동란을 신속히 평정할수 있는 충분한 여러가지 방법과 강대한 력량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한 나라, 두 제도》로선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