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명승 마전유원지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아름다운 꽃관목들로 수려하고 동해물결이 기슭을 치는 마전유원지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그칠새 없다.
함경남도만이 아닌 평양시와 량강도, 자강도 등지에서 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드넓은 백사장은 인파를 이루고있다.
못에서는 뽀트타기로 즐겁고 모래터에서는 배구경기로 열기를 띠고있으며 휴양각들에서는 유희오락으로 기쁨과 랑만이 차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