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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은 패망의 교훈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어언 7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민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던 일제가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망한것은 력사의 필연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항일대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민족은 전민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일제를 패망시키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일떠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그것은 또한 타민족지배야망에 들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략탈한자들은 불피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패망한 일본은 어지러운 과거에서 교훈을 찾고 죄악의 력사와 영원히 결별하여야 했었다.

그러나 전후 일본은 이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길을 걸어왔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것이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하면서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이와 함께 일본반동들은 온 사회에 군국주의를 부식시키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더우기 격분스러운것은 일본반동들이 죄많은 과거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도전해나서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는 사실이다.

예로부터 력사를 무시하는자 앞날이 없다고 하였다.

일본은 패망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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