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하는 개선문을 참관한 김용대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땅을 어떻게 지키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보게 하는 개선문이다.
여기에는 다른 기념비들에서 볼수 있는 화려한 비문이 따로 없다.
허나 개선문의 중심에서 찬란히 빛을 뿌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겨안을수록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헤치신 만고풍상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금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빼앗긴 국권을 되찾으려 남녀로소모두가 눈물겨운 국채보상운동도 벌렸고 민족적의분을 안고 이름없는 산야에 원한의 피눈물을 뿌리며 의병투쟁도 해보았지만 누구도 이 땅에 독립의 새날을 안아오지 못하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땅을 치며 나라잃은 설음을 터치던 겨레의 원한을 풀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대원수님이시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만경대의 사립문을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개선의 그날까지 장장 20성상에 걸치는 항일의 혈전만리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만이 헤치실수 있는 력사의 장정이였다.
강철의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신기한 전법과 탁월한 령군술로 일제의 100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신 위대한 대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진정 김일성대원수님은 민족재생의 은인,만고절세의 영웅이시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길이 빛나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태양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시다.
개선문은 우리에게 위인을 모시면 인민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을 높이 모신 개선광장에 조국해방의 만세소리 드높던 그날처럼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통일강국의 환호성을 터칠 그날을 위해 애족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