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9년 8월 1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 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은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제도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제외하는 비렬한 차별조치를 취하고 그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하달하였다.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은 유치원, 보육소들까지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은 그 무슨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운운하며 제외시킨것이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그들특유의 민족배타주의정책의 집중적발로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실로 너절하고 악착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총련의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학령전어린이들의 보육에로 확대한 일본반동들의 처사는 재일조선인들을 통채로 민족배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그들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특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은 어디 갈데 없다.

재일동포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민족적, 법적, 제도적차별을 끈질기게 가하며 그들의 권리와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을 무시하고 끝끝내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