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13일 민주로총 통일선봉대가 서울의 《자유한국당》사앞에서 토착왜구당인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자한당》이 자기 민족, 자기 국민보다 다른 나라의 힘을 믿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망국당을 한시바삐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 등 민족의 존엄과 자주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벌리고있는 때에 《자한당》만은 이를 비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앞길을 막아나서는 토착왜구, 친미사대당인 《자한당》의 본거지마다에서 응징의 목소리를 높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친일적페, 토착왜구 자한당해체》 등의 구호를 웨치며 《자한당》을 반드시 해체시키고야말 의지를 피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투쟁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