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범국민초불집회가 전개되였다.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와 《광복74주년 8.15평화손잡기추진위원회》를 비롯하여 10만여명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해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에 매달리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하는 일본규탄투쟁이 남조선의 전 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다시 초불을 들고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는 8월 24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위한 청원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