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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전쟁에서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1945.8.)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이의 신변을 결사보위하고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을 삶의 신조로, 제일본분으로 간직한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들이였다.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9(1940)년 여름 대사하치기전투때 산중턱의 비탈진 갈밭속으로 총을 겨누고 은밀히 다가드는 적들을 발견하시였다. 위급한 순간 서슴없이 자신의 몸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막아서시며 놈들에게 명중탄을 안기시였다. 녀사께서는 청봉밀영에서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거부하던 반혁명분자의 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받들고 어려운 지하공작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신것을 비롯하여 그이의 의도를 관철하는 길이라면 불과 물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군 하시였다.

오중흡동지는 고난의 행군시기(1938.12-1939.3.) 7련대를 이끌고 사령부로 달려드는 적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다가 족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였다.

사령부의 비밀을 지켜 철창속에서 자기의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와 광범한 대중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시키기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 자기의 생을 아낌없이 바친 권영벽, 리제순동지들과 같은 항일혁명투사들을 조선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안녕과 권위, 로선을 목숨으로 결사보위, 결사관철하는 혁명가들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가 항일대전의 력사에 뚜렷이 새겨졌다.

항일의 나날에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조선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승리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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