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1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을 반대하는 국민의 애국활동을 비난하며 저들의 리익을 위해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은 당장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황교안이 구속되여야 하는 리유 등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선전물을 전시하고 시민들속에서 《최악의 망언을 한 친일파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다양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그들은 《자유한국당》해체와 반일투쟁주제의 노래에 맞추어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