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가 14일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강도적인 미군유지비증액요구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이미 거액의 돈을 미군유지비의 명목으로 빼앗아가고있는것도 모자라 유지비를 더 올릴것을 남조선에 압박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동맹국이라고 하면서 틈만 나면 하나라도 더 뜯어갈 궁리만 하는 미국의 요구를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다.
저들의 패권싸움을 위해 조선반도를 분렬시키고 70년이 넘게 남조선에 틀고앉아 기생하고있는 미군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주권을 훼손하는 행위는 더욱 심각해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평화를 방해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미국을 규탄하는 성명이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