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던 남성이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실종자》는 1974년에 행불되였다가 지난해 11월 미야자끼현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조사결과 실종원인은 랍치가 아니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입만 벌리면 늘어놓는 랍치타령의 황당무계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꺼드는 랍치문제의 리면에는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며 나아가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허나 그것은 구멍이 난 넝마쪼각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려는 우둔한짓이다.
진짜랍치범죄국, 세계적인 랍치왕초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사람들자체가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평하고있는 임진왜란과 20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감행한 온갖 유괴, 랍치행위는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우리와 결부시키는 철면피한 놀음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얕은수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치졸한 랍치기만극따위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배가된다는것을 아베일당에게 명백히 상기시킨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