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이 이룩해놓은 민족고전유산들가운데는 《동국병감》도 있다.
이 책은 조선의 고대로부터 14세기말까지 있은 전쟁자료를 편찬한 군사관계도서이다.
1450년경에 조선봉건왕조초기 관료학자들이였던 정린지, 리석형 등에 의해 상권, 하권으로 편찬, 출판되였다.
조선봉건시대 력사책들가운데서 가장 오래된것으로서 도서에는 약 1500년간에 있은 37차의 반침략전쟁의 발단과 과정 및 결과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조선민족이 발휘한 투쟁이야기와 전략전술의 일단이 반영되여있는 도서는 조선의 고대, 중세의 전쟁력사와 군사예술, 군사제도 등을 연구하는데서 자료적가치가 대단히 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