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각하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불패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걸출한 정치가이시였다.
조선의 선군절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아브디 케디르가 20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이러한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시고 인민군대가 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약소국이 강대국들의 란무장으로 변하고 온 나라가 황페화되는 참혹한 현실, 조국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른 수백만 사람들의 처참한 모습, 남의 《원조》에 자립성을 잃고 항변 한마디 못하는 나라들을 보면서 조선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절실히 통감하게 된다.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은 오늘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