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최룡해위원장은 31일 알 술딴 아브둘라흐 리아야뚜딘 알 무스따파 빌라흐 샤흐 이브니 술딴 하지 아흐마드 샤흐 알 무스따인 빌라흐 말레이시아 국왕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레이시아국경절 62돐을 맞으며 페하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념원에 부합되게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국왕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발전과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