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자한당》의 원내대표 라경원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이 8월 30일 부산에서 반《정부》집회를 벌려놓고 현 《정권》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지역을 차별한다, 이 지역주민들이 뭉쳐 반드시 심판하자 등의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라경원이 내놓은 론거라는것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하면서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국민을 편갈라 리용하는것은 《자한당》의 고질병이라고 까밝혔다.
사설은 시대착오적망언을 늘어놓은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을 규탄한다고 하면서 그는 시민들과 력사앞에 사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