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대학생진보련합, 청년당이 8월 30일 광화문주변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압박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놓고 미국이 련일 《실망》과 《우려》를 떠들며 남조선《정부》를 압박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일본갈등이 빚어질 때마다 미국이 일본의 편을 들며 일본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에 굴욕과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압박행위를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미국에 대한 분노로 더욱 커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어 랑독된 기자회견문은 미국이 《실망》과 《우려》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에 있어 일본은 핵심동맹이고 남조선은 하위동맹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은 남조선일본갈등에서 언제나 남조선에만 양보를 강요하였다고 까밝혔다.
결국 이번 사태의 원인도 미국이 제공했다고 볼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배후조종자인 주제에 감히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가고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의 립장에서 남조선을 압박하는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