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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 브래드 셔먼이 일본은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은 이것을 세계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있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질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지난날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범죄를 대하는데서 일본만큼 속통이 좁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최근 도이췰란드대통령이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찾아 파쑈도이췰란드군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였다.

이것은 전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것으로 된다.

지난 시기 도이췰란드는 전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등 과거청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의 발길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얼마전에도 초당파의원련맹에 소속되여있는 약 50명의 국회의원이 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였다. 수상 아베는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기까지 하였다.말그대로 력사를 거스르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경악의 눈길로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는 과거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의향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

일본이 세계민심을 외면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다면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버림과 파멸뿐이다. 일본은 이를 명심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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