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조선인학살범죄를 부정하는 일본 우익반동들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이날 일본 우익반동들이 도꾜에서 열린 간또대지진당시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주변에 몰려들어 《거짓력사를 후세에 남길수 없다. 끊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조선인학살을 부정하는 집회를 벌렸다고 규탄하였다.
1923년 9월 1일 간또대지진이 일어난 뒤 일본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그를 구실로 조선인을 곳곳에서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고 밝혔다.
수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인학살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