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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국수인 소나무를 형상한 노래들이 많다.

20세기 90년대에 창작된 《너를 보며 생각하네》(작사 정성환, 작곡 김해성)는 조선인민이 많이 부르는 노래중의 하나이다.

노래가 창작되던 때는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적대세력들이 동방의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던 시기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였다.

작가는 지구상에 펼쳐지고있는 판이한 현실을 생각하면서 불밝은 대동강반을 거닐다가 공원에 서있는 한그루의 소나무에서 창작적충동을 받고 단숨에 가사를 썼다고 한다.

푸르른 잎새우에 흰눈을 떠이고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사철 푸른 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모습은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동란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이였던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2월 《너를 보며 생각하네》는 곡도 좋지만 가사가 더 좋다고, 이 노래가사에 사회주의조국의 굳센 기상과 모습을 소나무에 비유하여 잘 형상하였다고 평가하시면서 명가사로 완성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후 조선의 유명한 예술단체들에서는 이 노래를 여러가지 형식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사색적이고 절절하며 폭넓은 서정적양상으로 일관된 노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조선인민의 신념의 노래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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