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각, 관 및 호텔들사이 료리경연이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3일부터 5일까지 함경남도 신흥관에서 있었다.
경연에는 평양시와 지방의 근 40개 단위가 참가하였다.
부문별로 나뉘여 기술경연 및 동석식사접대봉사경연을 기본으로 하면서 시범출연을 배합한 경연에서는 재료배합, 가공, 담기, 맛, 예술성 등 평가지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였다.
각, 관료리경연에서는 옥류관, 함경남도 신흥관, 청류관, 평천각에서 지정된 시간에 명료리들을 내놓았다.
평양고려호텔, 양각도국제호텔, 서산호텔, 신흥산려관, 장수산려관이 호텔료리경연에서 특색있는 료리를 내놓고 접대봉사를 친절하게 하여 호평을 받았다.
여러 단위에서 선발된 료리사, 접대원들의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음식솜씨와 봉사수준을 보여주는 시범출연도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