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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대표적인 기념탑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는 조선을 상징하는 유명한 기념탑들이 있다.

주체61(1972)년 4월에 건립된 만수대대기념비의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고있다.

여러개의 대형붉은기들이 잇달린 형식의 기발탑들의 좌우에 항일혁명투쟁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투쟁을 반영한 228상의 조각군상이 형상되여있다.

나라길시작점이 놓인 김일성광장에서 바라보이는 동평양쪽 대동강기슭에는 주체사상탑이 높이 솟아있다.

주체사상탑은 봉화탑과 탑을 중심으로 로동자,농민,지식인을 형상한 기본주제의 3인군상, 부주제군상들 그리고 탑의 량쪽에 있는 정각들과 대동강한가운데 있는 150m높이로 솟구치는 두개의 대형분수 등이 수십정보의 넓은 부지에 대건축군을 이루고있다.

탑의 높이는 170m로서 세계적으로 제일 높은 석탑이다.

타오르는 불길을 형상한 탑신우의 봉화는 영원불멸할 주체사상과 그 위대한 승리를 상징하고있다.

주체사상탑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이한 1982년 4월 15일에 제막되였다.

만수대대기념비의 맞은편 문수거리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95년 10월에 건립한 당창건기념탑이 있다.

조선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수도에 건립된 기념탑들을 참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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