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옥류관은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꼭 들려보는 유명한 식당이다.
옥류관은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웅장한 조선식건물이다.
하루에 수천명을 봉사하고있는 이곳에서는 평양랭면, 신선로, 철갑상어료리, 자라료리 등 전통적인 민족음식과 세계명료리들을 만들어 봉사하고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람들이 첫 손가락에 꼽는 음식은 세계적인 명료리인 평양랭면이다.
조선인민은 무더운 여름은 물론 한겨울에도 이 국수를 즐겨찾는다.
중국, 로씨야, 스위스, 프랑스, 영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은 고유한 메밀면과 구수한 육수가 조화롭게 어울린 평양랭면을 먹고 《세계에서 제일 맛있다!》, 《잊지 못할 맛》이라고 감탄을 표시하였다.
기자가 취재한데 의하면 인민봉사기지인 옥류관에는 국가적인 원자재보장체계가 세워져있다.
옥류관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름도 지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조업을 선포하시고 주체78(1989)년 9월 8일을 비롯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이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회주의급양봉사의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옥류관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료리전문식당을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였으며 주방설비와 집기류, 봉사비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옥류관에서 료리를 더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도록 가르쳐주시였다.
옥류관의 봉사자들은 료리기술을 높여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 태양절료리축전을 비롯한 전국적규모의 큰 료리경연과 축전들에서 많은 금메달과 최우수상을 받았다.(끝)